
허무한 인생의 노래.
서점 입구 앞 여름 권장도서 코너에 있는
카뮈의 <이방인>을 샀다.
하루키소설을 읽는 듯하다.
읽는 동안 상당한 허무함을 느끼면서도
그 속에 즐거움이 있다.
허무한 즐거움이라고나 할까.
이 시대를 사는 한 이 둘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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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한 인생의 노래. 서점 입구 앞 여름 권장도서 코너에 있는 카뮈의 <이방인>을 샀다. 하루키소설을 읽는 듯하다. 읽는 동안 상당한 허무함을 느끼면서도 그 속에 즐거움이 있다. 허무한 즐거움이라고나 할까. 이 시대를 사는 한 이 둘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 재미있는 중국친구 판. 기차안에서 판이 그려준 내 얼굴!. Thanks Fan!
가끔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오타를 치게 된다.
확인도 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엔터키를 눌러버린다. 오늘도 그랬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카뷔' (카뮈) 인터넷 창에 검색결과가 나오기까지 3-5초 동안 생각한다. '카뷔가 아니라 카뮈' ![]() 이천팔년 팔월 삼십일 준홍이와 예진이가 사랑의 인연을 만듭니다. 준홍아 축하한다! 잘 살아야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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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집에있는 카뮈의 책들을 몽땅 보내주고 싶지만
배송료가... ㅋㅋ
암튼 난 이제 하루키를 좀 읽어봐야겠어.
니체는 아직 나에겐 난해하니 카프카부터...흠흠.
다음에 가면 몽땅 빌려와야겠다. ^^
실존의 세계에 내 몸을 맡겨봐야겠다.
그 세계의 가이드 역할을 해다오~
조금은 쉬운 공통점 찾기 작업부터 착수해야지..
참! 문득 너가 작업한 '카뮈'를 주제로 한
포스터가 생각난다.(정말 오래전에)
그런 건 기억하지 않는 것이 매너이자 도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