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에 해당되는 글 14건

  1. 0901 Hey Joe! Bag Project 2010/09/01
  2. 0828 Neue Erbar - Font Design (4) 2010/08/28
  3. 0828 TKK 2010/08/28
  4. 0824 Stay 72 Project 2010/08/24
  5. 0819 STAY 72 2010/08/05

0901 Hey Joe! Bag Project

from project 2010/09/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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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의 중독성과 정보의 빠른 확장성,


그리고 불특정 다수와의 교류





"처음 뵙겠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봤어요. 아 그럼 처음은 아닌가?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는 어떠한 공간일까? 요즘은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를 통해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메일함을 확인할 때마다 누군가로부터 친구신청을 받게 되고 누군가가 나를 팔로우(Follow)하고 있다.


지인들의 신청이 반갑기도 하지만 모르는 사람의 신청도 상당하다.



"OOO added you as a friend on facebook..."


"OOO is now following you on twitter!"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와 쉽게 정보를 주고받고 개인적인 사생활을 모르는 이와 함께 공유하기도


한다. 예전에 많은 사람이 이용했던 싸이월드는 점점 더 개인화되어서 '일 촌'에게만 허락이 되는 구조를 가지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공개적이다. 온라인상의 네트워크와 관계를 나타내는


'친구(Friend)'와 '팔로우(Follow)'의 개념을 도입한 구조가 상당히 흥미롭다.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유명한 연예인과 인사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그 사람을 펠로우 할 수 있다.


국경도 없고 세대를 초월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 수많은 친구와 펠로워와의 이야기는 단순히 친한 사람들 간에 수다의 차원을 넘어 여론으로서


그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나의 친구와 팔로워(Follower)뿐 만아니라 친구의 친구,


친구의 친구의 친구... 그리고 펠로워의 펠로워.... 들에게 빠른 속도로 확장되기 때문이다.


이 두 개의 커뮤니티의 빠른 정보의 확정성은 상당히 중독적이다.



Engrave Project of HYJoe


Engrave Blog


Engrave





이미지 출처: www.engrave-t.com

2010/09/01 19:27 2010/09/01 19:27

0828 Neue Erbar - Font Design

from project 2010/08/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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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bar Grotesk (1927)의 기본 모듈로 X-hight의 높이를 조절한 폰트디자인.

특히 소문자 s와 대문자 Q, N의 형태가 매력적이다.

시간이 허락되면 Light와 Bold를 완성하고 싶다.
2010/08/28 18:54 2010/08/28 18:54

0828 TKK

from project 2010/08/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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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Symbol & Leaflet Design for The Kims Konnection

Used Font: Neue Erbar
2010/08/28 18:39 2010/08/28 18:39

0824 Stay 72 Project

from project 2010/08/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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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6:00 - 13:00 - 23:00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초원마을 203-2번지



- Magam News Stay 72 Project of HYJoe
2010/08/24 20:40 2010/08/24 20:40

0819 STAY 72

from project 2010/08/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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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72
The 25th Magam News Installation Group Exhibition
2010.08.20-08.22

온전하게 이 순간의 삶을 살기

올해 마감뉴스 스물다섯 번째 전시는 경기도 파주 적성면 자장리 초원마을에서 열린다.
한탄강의 한 지류를 끼고 있는 작은 마을은 인위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 환경과
작은 규모의 농업을 생계로 살아간다.
'Stay 72'라는 주제로 2박3일 동안에 제작되는 작가들의 완성된 작품이라는 결과물과 함께
작품의 구상, 재료 수집, 제작, 협력 등. 작업 제작의 프로세스에 집중하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과 관련 자료들을 생산해 낼 예정이다. 시간은 흐른다.
과거, 현재, 미래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이 순간도 잠시 후면 과거가 되어 흘러갈 것이다.
현재 나는 살아있고, 숨을 쉬며, 손가락을 움직이고, 모니터에 올라앉은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따라가고 있다. 이렇게 현재를 기술하다보니 지금 이 순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현재의 삶을 살지는 않는듯하다.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
그리고 미래에 일어날 일과 내가 해야 할 선택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들이 지금의 현재를 잠식하고
옭아매어 진정한 이 순간의 삶을 방해한다. 진정한 현재의 삶을 산다는 것은 존재로서의 삶을
인식하고 경험하면서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일상을 뒤로하고 떠난 여행이 온전히 추억으로 남는 것은 매순간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또한 몸과 정신을 집중하여 운동이나 작품제작에 몰입 할 때 우린 종종 어떤 상념과 걱정도 잊고
그 순간을 살게 된다. 'Stay 72'는 72시간,3일간의 사건과 그 사건들을 만들어내는 존재와
그 사이의 간격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을을 걷고 느끼고 바라보면, 바라보일 것이며 오랜만에 만난
작가들과 그동안의 근황을 나눌 것이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낯설어 할 것이다.
마을 곳곳을 탐색할 것이고 지나친 호기심은 감출 것이다.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마실 것이며 즐길 것이고
후회 할 것이다. 미리 준비한 재료가 유용하게 쓰일 것이며 어떤 것은 무용지물일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을 그저 느낄 것이다.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되, 그 둘의 균형을 잡고 살아내는
72시간이 되어,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이 화해하여 살아가는 삶과 예술이
호흡하는 자리를 재현하게 된다.  

글: 조미영




2010/08/05 23:33 2010/08/05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