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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안 율리아 본(Julia Born)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워크샵(COUNTDOWN WORKSHOP)을 위한 12페이지의 포스터. 위의 이미지는 워크샵 마지막 날(D-day: Final Review)을 위한 포스터. 기본 아이디어는 하루하루 같은 레이어가 쌓이는 것. 자세히 보면 12개의 층을 볼 수가 있다. 실크스크린 한 판과 검정 잉크만을 이용하는 아이디어이기에 쉽게 끝낼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실크판이 너무 빨리 막혀서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 이미지크기, 잉크의 질, 종이의 상태, 건조시간 등.. 너무나 많은 변수 때문에 세심한 주의와 계획이 필요하다.
COUNTUP? COUNTDOWN?

F16: 11
F17: 10 10
F18: 9 9 9
F19: 8 8 8 8
F20: 7 7 7 7 7
F21: 6 6 6 6 6 6
F22: 5 5 5 5 5 5 5
F23: 4 4 4 4 4 4 4 4
F24: 3 3 3 3 3 3 3 3 3
F25: 2 2 2 2 2 2 2 2 2 2
F26: 1 1 1 1 1 1 1 1 1 1 1
F27: 0 0 0 0 0 0 0 0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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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민선 2009/02/23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크판 막히는 건 정말 ㅎㅎ